안녕하세요, 올해 드디어 첫 차를 뽑은 26살 직장인입니다.
면허는 3년 전에 땄는데요, 그 뒤로 한 번도 운전을 안 했거든요.
근데 회사가 광주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차가 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해졌어요 ㅠㅠ
그래서 중고차를 하나 샀는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딜러분이 차를 넘겨주시고 가시는데,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 것부터 막막하더라고요.

솔직히 핸들을 어느 쪽으로 꺾어야 하는지도 기억이 안 났어요.
그날 집에 와서 바로 '광주 운전연수'로 검색했습니다. 빵빵드라이브가 후기가 많아서 바로 전화했어요.
상담하시는 분이 '장롱면허시면 3일 코스로 충분하다'고 하셔서 3일로 신청했습니다.
첫 방문 때 강사님이 제 차로 오셔서 먼저 시트 위치부터 맞춰주셨어요. 사이드미러 각도도 다시 세팅해주시면서 '이거 안 맞추면 후진할 때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셨거든요.
1일차에는 집 근처 아파트 단지 안에서만 돌았어요. 속도 20km도 안 내면서 좌회전 우회전 반복했습니다. 강사님이 '핸들 놓지 마세요, 손 열두 시 방향' 이렇게 계속 말씀해주시더라고요.

2일차가 진짜 고비였어요. 광주 시내 왕복 2차선 도로로 나갔는데 옆에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움찔했습니다.
근데 강사님이 '버스가 와도 내 차선만 유지하면 된다, 핸들 꺾지 마세요' 하시면서 차분하게 얘기해주셨어요. 이게 진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날 오후 3시쯤이었는데 햇빛이 정면으로 들어와서 신호등이 잘 안 보였거든요. 강사님이 '썬바이저 내리세요, 그리고 앞차 브레이크등 보고 따라가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3일차에는 회사 근처까지 실제 출퇴근 경로로 연습했습니다. 광주 외곽 도로는 차가 좀 덜해서 그런지 2일차보다는 수월했어요.
근데 회사 주차장 들어가는 내리막 경사가 좀 있어서 브레이크 잡는 게 무서웠습니다. 강사님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천천히 놓으면 차가 알아서 내려간다, 액셀 밟지 마세요' 하셨어요.

주차는 후진 주차로 연습했는데, 사이드미러 보면서 흰 선 맞추는 연습을 한 다섯 번은 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삐뚤삐뚤했는데 나중에 두 번은 한 번에 들어갔습니다 ㅋㅋ
사실 3일이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진짜 제가 매일 다니는 길 위주로 연습하니까 오히려 집중이 잘 됐어요.
지금은 연수 끝난 지 2주 됐는데 혼자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길은 좀 무섭지만 회사 가는 길은 이제 편해요.
처음에 주차장에서 차 못 빼서 울 뻔 했던 거 생각하면 진짜 받길 잘했다 싶었어요.
광주에서 저처럼 차는 샀는데 운전이 무서운 분들 계시면 내 차로 연수받는 거 진심 추천합니다. 내 차로 해야 감 잡는 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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